카페 오픈하고 나서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만 해두면 알아서 노출되는 줄 알았어요. 진짜로요 ㅋㅋ
그래서 석 달 동안 사진도 기본 3장, 영업시간 입력 빼고는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당연히 검색해도 맨 아래 어딘가에 묻혀 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메뉴 등록, 소식 꾸준히 올리기, 리뷰 답글 다는 것 자체가 노출에 영향을 준다는 거잖아요. 그것도 모르고 '플레이스는 별 효과 없네' 하면서 넘어갔던 게 진짜 아찔하네요.
특히 메뉴에 가격이랑 설명 제대로 안 적어두면 방문자 전환이 많이 떨어진다는 걸 뒤늦게 체감했어요. 처음 세팅할 때 귀찮다고 대충 넘기면 나중에 다시 다 고쳐야 하는데 그게 더 일이더라고요.
혹시 플레이스 초반에 제일 후회되는 실수 있으시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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