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하면서 체험단 몇 번 돌려보니까 이제 신청자 프로필 보는 눈이 좀 생긴 것 같아요.
처음엔 팔로워 숫자만 봤는데 그게 얼마나 멍청한 기준인지 바로 깨달았죠 ㅋㅋ 팔로워 8천인 인스타 계정이 게시물 좋아요가 20개인 경우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신청 받으면 일단 최근 게시물 10개 훑어봐요. 체험 콘텐츠 비율이 절반 넘으면 거의 걸러요. 그냥 먹고 찍고 먹고 찍고 하는 계정들은 팔로워들도 광고인 거 다 알더라고요. 실제로 같은 조건인데 일상 비율 높은 계정이 저장수가 3~4배 차이 났어요.
그리고 DM으로 간단히 말 걸어보는 것도 추천해요. 답장 오는 속도나 말투에서 이 사람이 진짜 관심 있는 건지 그냥 공짜 밥인지 느낌이 딱 와요.
혹시 다른 분들은 체험단 신청자 고를 때 자기만의 기준 같은 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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