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디저트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올 초에 처음으로 체험단 써봤거든요.
플레이스 순위 좀 올려보려고 리뷰 체험단 10명 진행했는데 비용이 건당 2만 원 + 음료·케이크 원가 합치면 거의 50만 원 가까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그 기간 동안 신규 방문은 거의 없고, 리뷰도 올라오긴 했는데 키워드가 죄다 제각각이라 검색에 잡히는 것도 없고.
솔직히 체험단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제가 키워드를 제대로 지정 안 해준 게 컸던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걸 모르고 진행한 게 50만 원이잖아요. 그 돈으로 인스타 광고 돌렸으면 어땠을까 자꾸 생각이 돼서.
지금 재진행할지 고민 중인데, 체험단 효율 제대로 본 분 계시면 어떻게 운영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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