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네일샵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리뷰어 체험단 돌렸거든요. 강남 기준 5명 모집해서 시술비 전액 무료로 드렸는데, 막상 올라온 포스팅 보니까 사진 퀄리티가 너무 들쭉날쭉한 거예요. 한 분은 조명도 없이 화장실에서 찍으신 것 같은 사진에 글자 수도 300자가 채 안 됐고요.
근데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그 포스팅들이 오히려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탭에 연동되면서 저퀄 사진이 메인에 뜨기 시작한 거죠. 그때부터 문의가 오히려 줄었어요. 체험단 이전이랑 비교하면 예약 문의 DM이 주당 15건에서 9건으로 확 떨어진 느낌이었고요.
시술비만 따지면 약 35만 원 날린 건데, 브랜드 이미지까지 건드린 거 같아서 더 속상했어요. 그 이후로 체험단은 완전히 접고 지금은 직접 콘텐츠 찍고 있는데, 혹시 체험단 신청자 퀄리티 거르는 기준 같은 거 갖고 계신 분 있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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