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 인스타 광고 카피를 프리랜서한테 맡겼거든요. 건당 3만 5천 원에 5개 받았는데... 솔직히 ChatGPT 돌린 거랑 거의 차이가 없더라고요. '특별한 나만의 시간' 이런 식의 표현들이라 저도 쓸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직접 씁니다. 저는 오히려 '네일하고 퇴근하면 손이 제일 예쁜 날' 이런 식으로 제 감각으로 쓰는 게 반응이 더 나와요. 저장수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외주비 아낀 것도 아낀 건데, 진짜 효율 면에서도 직접 쓰는 게 맞는 건지 아직도 좀 헷갈리긴 해요.
소상공인 분들은 카피 외주 쓰시나요, 아니면 그냥 직접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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