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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한 달 돌려봤는데 솔직히 남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올해 초부터 네이버 체험단을 꾸준히 돌렸거든요. 한 달에 4~5명씩, 건당 식사 제공에 음료까지 하면 평균 3만 5천 원 정도 나가고, 리뷰 퀄리티도 제각각이라 솔직히 플레이스 순위에 티가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리뷰 수는 확실히 늘었는데 그게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건지 추적이 안 되니까 더 답답한 거죠. 체험단 플랫폼 수수료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20만 원 가까이 쓰는데, 그냥 그 돈으로 플레이스 광고를 더 돌리는 게 낫지 않을까 요즘 자꾸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주변 원장님들은 체험단이 여전히 효과 있다고 하시는데 저만 유독 효율이 안 나오는 건지, 아니면 업종 자체가 카페는 애초에 체험단 효과를 보기 어려운 건지 헷갈려서요. 체험단 써보신 분들 실제로 비용 대비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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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부업러2호 12시간 전
솔직히 카페는 체험단보다 플레이스 광고가 ROI 훨씬 잘 나오는 업종이라고 저는 봐요, 리뷰 수 자체는 늘어도 카페는 '거리·분위기·가격' 이 세 가지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리뷰 퀄리티가 들쑥날쑥하면 오히려 역효과 날 때도 있거든요.
마케팅10년차 12시간 전
저도 카페 운영하면서 체험단 6개월 돌려봤는데, 플레이스 순위보다 오히려 신규 유입 고객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비율 추적하는 게 더 의미 있더라고요 — 혹시 체험단 방문자한테 따로 쿠폰이나 재방문 유도 장치 같은 거 걸어두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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