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처음으로 메타 광고 직접 돌려봤는데, 진짜 수업료 단단히 냈습니다.
스킨케어 소품종 쇼핑몰 운영하는데 월 80만원씩 3개월을 태웠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제가 캠페인 목표를 '트래픽'으로 걸어놓고 구매 전환을 기대하고 있었던 거예요. 클릭은 하루에 200~300개씩 오는데 구매는 한 자릿수... 당연한 결과였는데 그걸 두 달 넘게 몰랐습니다. 픽셀도 제대로 심어놓지 않아서 데이터는 다 엉망이었고요.
광고비 자체보다 그 기간 동안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소재만 열 번 넘게 갈아엎은 게 더 아까워요. 문제가 소재가 아니었는데.
처음 시작할 때 기본 세팅부터 제대로 공부했어야 했는데 너무 일단 질러버렸나봐요 ㅎㅎ 혹시 메타 광고 처음 배울 때 어디서 시작하셨어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