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네일샵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강남맛집 같은 체험단 플랫폼 써봤거든요. 근데 진짜 초보 티 팍팍 냈던 게, 블로거 지수 확인을 하나도 안 하고 그냥 신청 들어오는 순서대로 막 승인했어요.
결국 방문자 하루 20명짜리 블로그에 5만원짜리 서비스 공짜로 드리고, 올라온 글은 사진 두 장에 텍스트 열 줄짜리... 노출은커녕 흔적도 없더라고요. 세 명한테 그렇게 날린 게 15만원이었나.
그때 알았어요. 승인 전에 최근 6개월 포스팅 수랑 실제 댓글 질 꼭 봐야 한다는 걸. 이웃끼리 '잘 봤어요~' 댓글만 가득한 블로그는 아무리 수치가 그럴듯해도 의미가 없더라고요.
다들 체험단 처음 쓸 때 이런 실수 한 번씩은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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