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홍보 시작하면서 인스타 처음 제대로 써봤는데요, 초반에 진짜 어이없는 실수를 했었어요.
사진 찍으면 그날그날 바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해서, 오전 11시 커피 사진을 밤 10시에 올린다든가.. 해시태그를 무조건 30개 다 채우면 좋은 줄 알고 '#카페', '#커피', '#일상', '#좋아요' 이런 거 막 섞어서 넣고, 왜 팔로워가 안 느냐고 혼자 답답해했거든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부끄럽네요.
제일 큰 실수는 릴스 한 번 올리고 반응 없으면 바로 포기한 거였어요. 그 때 3개 올리고 그냥 접었다가, 나중에 다시 시작해서 꾸준히 올렸더니 한 달 만에 팔로워 200명 넘었거든요. 진작 포기 안 했으면 어땠을까 싶고..
혹시 처음 인스타 운영하면서 본인이 제일 후회하는 실수 있으시면 공유해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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