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9일 (Sat) 오늘 방문자 2,013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유튜브 6개월 해보고 접었습니다 ㅋㅋ 후기 아닌 후기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작년 초에 유튜브 시작했어요. 주변에서 쇼츠 올리면 유입 된다고 해서 믿어보기로 했거든요.

편집 배우느라 프리미어 프로 독학하고, 조명도 10만원짜리 사고, 진짜 나름 열심히 했는데... 6개월에 영상 41개 올리고 구독자 213명으로 끝났어요. 그것도 지인 포함해서요.

제일 뼈아팠던 건 공들인 영상보다 폰으로 대충 찍은 언박싱 영상이 조회수가 더 나왔다는 거예요. 그때 좀 허탈하더라고요. 방향을 잘못 잡은 건지, 아니면 그냥 저한테 안 맞는 채널인 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결국 지금은 인스타 릴스로 갈아탔는데, 유튜브로 실제 쇼핑몰 유입 만들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목록

댓글 2

키워드사냥꾼 16시간 전
언박싱이 더 잘 된 거 사실 방향 잘못 잡은 게 아니라 힌트 얻은 거 아닌가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알고리즘이 이미 뭘 원하는지 알려준 거라 생각하고 거기서 피벗했거든요.
m minho 14시간 전
41개까지 올리셨다면 채널이 안 맞았다기보다 언박싱 영상에서 반응 힌트를 찾은 상태에 더 가까워 보여요.

릴스로 옮기셨더라도 반응 좋은 소재를 쇼츠에도 함께 올려 보고, 포맷별로 조회수보다 프로필 방문과 상품 링크 클릭을 비교해보면 실제 유입을 만드는 유형이 보일 것 같습니다.

제품 전체를 설명하기보다 사용 장면, 공간 전후, 언박싱처럼 한 영상에 한 장면과 한 상품만 연결하는 테스트부터 해보셔도 좋겠어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