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동네 카페 운영한 지 좀 됐는데요, 처음에 인스타 열심히 하면 매출 오르겠지 싶어서 릴스도 만들고 해시태그도 매번 30개씩 달고 그랬거든요.
근데 6개월 해보니까 팔로워는 고작 380명인데 정작 매출에 영향 준 건 인스타가 아니라 네이버 플레이스였어요. 메뉴 사진 몇 장 올리고 영업시간 정확하게 수정해뒀더니 '근처 카페' 검색으로 오는 손님이 눈에 띄게 늘더라고요. 어떤 주는 플레이스 유입이 하루 40~50명씩 찍히기도 했고요.
인스타는 기존 손님 리텐션 용도로 쓰고, 신규 유입은 플레이스 위주로 방향 바꿨더니 마음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나은 것 같아요. 물론 업종이나 상권마다 다르겠지만.
카페나 음식점 하시는 분들은 인스타랑 플레이스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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