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네일샵 원장님 의뢰받아서 파워링크 처음 직접 운영해봤는데 진짜 쓴맛 제대로 봤어요.
키워드를 너무 넓게 잡은 게 문제였어요. '네일아트'같은 상위 키워드만 잔뜩 넣어놨더니 클릭은 미친 듯이 들어오는데 전환은 0에 수렴하더라고요. 3주 만에 예산 80만원 그냥 증발. 나중에 보니까 유입된 사람 대부분이 디자인 구경하러 온 거지 예약 의사가 있는 게 아니었던 거죠.
그때 부랴부랴 '강남 젤네일 당일예약' 이런 식으로 지역+의도 키워드로 갈아탔는데, 클릭수는 반의반 토막 났어도 상담 문의는 오히려 늘었어요. 진짜 허탈했던 게 이걸 처음부터 알았으면 됐는데 싶어서요 ㅠ
파워링크 초반에 키워드 설계 어떻게 접근하셨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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