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네일샵 특성상 결국 동네 손님이 와줘야 매출이 되는데, 전국구 팔로워가 무슨 의미냐 싶었거든요.
근데 3개월 전에 그냥 한번 해보자 싶어서 시술 과정 찍은 15초짜리 영상 올렸는데, 첫 주에 조회수 2만 넘어가는 거 보고 좀 달라 보이기 시작했어요. 특별한 편집 없이 캡컷으로 자막만 넣은 거였거든요.
그때부터 일주일에 3개씩 꾸준히 올렸고, 지금 팔로워 4천에 예약 DM이 하루에 두세 개씩 들어와요. 실제로 '릴스 보고 왔어요' 손님이 한 달에 10명은 넘는 것 같고요. 동네 인지도가 이렇게 올라갈 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혹시 로컬 매장 운영하시면서 릴스로 실제 예약이나 방문 연결되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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