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수제 도자기 공방 운영하고 있고, 월 방문자 대략 400~500명 수준입니다.
요즘 GA4 제대로 써보자 싶어서 한 달째 들여다보고 있는데, 유입 경로 보면 'Organic Search'가 전체의 60% 가까이 나오거든요. 처음엔 '오, 블로그 효과 있네' 하고 넘어갔는데, 자세히 보니까 세션 중에 'Direct' 비중이 갑자기 특정 날 40%까지 튀는 날이 있더라고요.
그날 따로 뭔가 한 것도 없고, 광고도 안 돌렸는데 왜 그런 건지 감이 안 와서 UTM을 안 붙인 링크가 문제인가 싶어 카카오톡 공유 링크에 UTM 파라미터 달기 시작했어요. 근데 막상 달고 나서 보니까 'Direct'가 줄긴 했는데, 이게 원래 Direct였던 게 잡힌 건지 아니면 카카오가 원래 Direct로 잡히는 구조인 건지 구별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솔직히 데이터 자체를 어디서부터 신뢰해야 하는 건지 기준이 없어서 한 달 동안 봤는데도 뭘 본 건지 모르겠는 느낌이거든요.
카카오톡 공유 링크가 GA4에서 Direct로 잡히는 게 구조적으로 원래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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