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소규모 반찬가게 혼자 운영하고 있는데요, 플레이스 노출이 너무 안 돼서 두 달 전부터 이것저것 건드려봤습니다.
처음엔 '사진이 예뻐야 클릭한다'는 말 믿고 업체에 맡겨서 전문 촬영본 12장 올렸어요. 저는 당연히 올라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장수가 기존 월 40개에서 27개로 줄었습니다. 한 달 지켜보다가 포기하고 그냥 제가 아이폰으로 매일 진열대 찍어서 올리기 시작했거든요, 품질은 훨씬 떨어지는데 저장수가 다시 51개까지 올라왔어요.
솔직히 왜 이렇게 됐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업로드 빈도 차이인지, 최신 사진을 자주 올리는 게 알고리즘에 영향을 주는 건지, 아니면 그냥 우연인지 구분이 안 돼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사진 퀄리티보다 업로드 빈도가 실제로 노출에 더 영향을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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