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간식 소규모 제조업체 운영 중이고, 쿠팡에 입점한 지 8개월 됐습니다.
처음엔 광고비 올리면 노출도 비례해서 오르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한동안 입찰가 올리는 데만 집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클릭은 나오는데 장바구니에서 멈추는 게 반복됐습니다. 그때도 '예산이 부족한 거겠지' 하고 더 올렸어요.
나중에 보니 비슷한 가격대 경쟁 상품들이 리뷰가 훨씬 많았고, 저는 리뷰 30개 수준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광고비 쓰기 전에 기본 상품 경쟁력부터 봤어야 했는데, 그걸 뒤늦게 깨달은 거라 좀 쓴맛이 났어요.
지금은 광고 예산은 줄이고 리뷰 확보 쪽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이게 맞는 순서인지 아직도 확신이 없습니다. 쿠팡에서 리뷰 수가 어느 정도는 돼야 광고 효율이 실제로 붙기 시작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요. 비슷하게 경험하신 분 있으면 어떤 시점에 광고 다시 늘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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