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만 보면 잘 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클릭수는 전달 대비 세 배 가까이 늘었고, 클릭당 단가도 낮아졌으니까요.
근데 전화 한 통이 없었습니다. 한 달을.
나중에 뜯어보니 유입 키워드 대부분이 '비교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구매 의도가 없는 키워드에 예산을 태우고 있었던 거고, 클릭은 그 사람들이 다 했던 겁니다. 그때 처음으로 클릭수랑 전환이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걸 몸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지금 소규모 로컬 업체나 단품 위주 쇼핑몰을 대상으로 파워링크 운영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선별, 소재 작성, 주간 성과 보고 포함해서 월 30~60만원 선입니다. 광고비는 별도고요.
다만 광고비 자체가 월 20만원 이하면 솔직히 대행 맡기는 게 효율이 안 나옵니다. 그 경우엔 직접 운영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프로필 쪽지로 업종이랑 현재 상황 간단히 말씀해 주시면 맞는지 아닌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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