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작년 초에 유튜브 시작했어요. 제품 언박싱이랑 인테리어 스타일링 영상 올리면 자연스럽게 유입되겠지 싶었거든요.
장비도 나름 투자했어요. 조명이랑 짐벌 합쳐서 70만원 정도 썼고, 영상 편집은 프리미어 프로 배워가면서 직접 했습니다. 영상 하나 만드는 데 평균 8시간은 족히 걸렸어요.
근데 6개월 동안 영상 22개 올렸는데 구독자가 147명이고, 쇼핑몰 유입은 거의 없었어요. 분석해보니까 제 영상이 검색에 잘 안 걸리는 게 문제였던 것 같은데, 그걸 뒤늦게 깨달은 거죠. 키워드 설계 없이 그냥 찍고 싶은 것만 올렸으니까요.
결국 8월쯤 업로드 멈추고 지금은 블로그로 돌아왔는데, 그래도 유튜브 미련이 좀 남아서요. 소규모 쇼핑몰에서 유튜브 실제로 효과 보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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