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주방용품 소량 제조사인데, 올 3월부터 로켓그로스로 전환했거든요.
처음엔 노출이 확 늘어서 좋았는데, 한 달 정산 뜯어보니까 생각보다 남는 게 없더라고요. 판매가 20,000원짜리 제품인데 물류비·수수료 다 빼면 마진이 기존 스마트스토어 대비 거의 30% 가까이 줄어있는 거예요. 근데 또 판매 수량 자체는 2배 가까이 늘었으니까 총이익으로 치면 비슷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문제는 쿠팡 광고까지 같이 돌리면 진짜 남는 게 없어진다는 거... 광고 없이는 경쟁 제품들 사이에 묻히고, 돌리면 수익이 다 거기 들어가고. 뭔가 쳇바퀴 도는 느낌이에요.
비슷한 규모로 쿠팡 운영하시는 분들은 광고 어떻게 조율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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