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하면 SNS 다 해야 한다는 말 많은데, 실제로 채널 다 돌리다가 시간만 버리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소규모 카페 기준으로 월 30만원 예산을 어떻게 쓰는 게 효율적인지 정리해봤어요.
■ 채널별 투자 비중 추천
1.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 15만원
카페는 결국 '근처 카페 검색'에서 잡히느냐가 핵심입니다. 플레이스 광고는 CPC 평균 150~300원 수준이라 클릭 500~1,000회 정도 확보 가능. 반경 2km 이내 타겟팅으로 설정하면 전환율이 일반 배너 대비 3배 이상 높게 나옵니다.
2. 인스타그램 릴스 자체 운영 — 비용 0, 시간 투자
광고비 쓰기 전에 릴스 3~5개 올려서 반응 먼저 확인하세요. 조회수 1만 넘는 영상이 1개라도 나오면 그 포맷으로 5만원 부스팅. 음료 제조 과정이나 오픈 직전 세팅 영상이 카페 계정에서 유독 반응 잘 나옵니다.
3. 당근 비즈프로필 광고 — 10만원
동네 기반 카페에서 당근은 진짜 효율 좋습니다. 노출 단가가 네이버보다 30~40% 저렴하고, '단골맺기' 기능으로 재방문 유도까지 가능해요. 쿠폰 연동하면 첫 방문 전환율 체감상 확 올라갑니다.
■ 나머지 5만원 운용법
매달 성과 데이터 보고 전환이 제일 낮은 채널 예산을 줄여서 잘 되는 쪽에 몰아주는 방식으로 3개월 반복하면 같은 30만원으로도 초기 대비 2배 가까운 신규 유입 만들 수 있습니다. 채널 늘리는 것보다 집중이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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