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그동안 체험단을 두 방식으로 다 써봤거든요.
처음엔 리뷰노트 같은 플랫폼 통해서 했는데, 신청자가 많고 편하긴 한데 퀄리티가 들쑥날쑥하더라고요. 사진도 대충, 글도 복붙 티 팍팍 나는 거 올리는 사람들 꽤 있고. 그래도 월에 10명 돌리는 건 관리 부담이 적으니까 그건 좋았어요.
그래서 올 3월부터는 인스타에서 직접 DM 돌려서 팔로워 2천~5천 사이 소규모 계정들한테 연락해봤는데, 확실히 콘텐츠 퀄이 다르긴 해요. 근데 한 명 섭외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노쇼도 두 번 있었고... 시간 대비 효율을 따지면 솔직히 모르겠어요.
결국 뭐가 더 낫다고 딱 잘라 말을 못하겠어서요, 여기 분들은 어떤 방식 선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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