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메타 광고 집행하면서 진짜 웃픈 실수를 했는데요.
인스타 릴스에 광고 올리면서 '상세 타게팅'에 관심사를 20개 넘게 때려 박았거든요. '많이 넣을수록 더 넓게 잡히니까 좋은 거 아니야?' 싶어서요. 근데 알고 보니 관심사끼리 OR 조건이라 타겟이 너무 퍼져버리는 거더라고요. 당연히 CTR은 바닥이고 ROAS는 처참했죠. 쇼핑몰 첫 광고였는데 30만원 날리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그 다음엔 픽셀도 제대로 안 심어두고 전환 캠페인 돌렸다가 '최적화할 데이터가 없잖아?' 상태로 그냥 노출만 된 경우도 있었고요. 지금 생각하면 기초 중에 기초인데 그땐 진짜 몰랐어요.
혹시 처음 메타 광고 시작할 때 본인만의 뼈아픈 실수 있으셨으면 얘기해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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