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카페 운영하면서 인스타 릴스 올린 지 한 6개월 됐는데요.
처음엔 얼굴 나오기 싫어서 캡컷으로 텍스트+사진 조합 영상만 올렸거든요. 조회수가 뭐 300~500 사이에서 맴돌더라고요.
그러다 두 달 전에 마음 먹고 직접 카운터에서 음료 만드는 거 찍어서 올렸는데, 첫 영상이 조회수 1.2만 나왔어요. 내용 차이도 아니고 그냥 '사람이 나오냐 안 나오냐' 차이였던 것 같아서 좀 허탈하기도 했고요.
근데 매번 직접 출연하는 게 솔직히 체력적으로 좀 부담이라서, 지금은 2~3개 중 하나만 얼굴 영상으로 끼워 넣는 방식으로 섞어서 올리고 있어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는 아직도 모르겠고.
다들 숏폼 찍을 때 직접 출연 위주로 가시나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균형 잡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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