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Mon) 오늘 방문자 1,159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유튜브 광고비 태우다 결국 손 뗐습니다

인스타 운영하다가 작년 말에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한번 써봤거든요. 저는 동네 인테리어 업체 마케팅 담당인데, 담당 대행사 추천으로 한 달에 150만원씩 두 달 돌렸어요.

조회수는 꽤 나오더라고요. CPV가 60~70원대라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았는데, 문제는 전화 문의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거예요. 유입도 있긴 했는데 체류 시간 2초짜리가 대부분이고... 결국 300만원 쓰고 그냥 접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인테리어는 지역 기반이라 유튜브 광고 타겟팅 자체가 너무 넓었던 것 같아요. 영상 퀄리티 문제라기보단 채널 선택 자체가 잘못된 것 같고요. 근처 카페나 맛집이면 또 다를 수 있겠지만, 소상공인 레벨에서 유튜브 광고는 비용 대비 좀 가혹한 채널 아닌가 싶은데 다들 어떻게 경험하셨나요?
목록

댓글 2

강남광고쟁이 4일 전
저도 비슷한 업종 담당하면서 유튜브 써봤는데, 인스트림은 진짜 로컬 업체랑 안 맞아요. 차라리 그 돈으로 구글 지역 검색 광고 돌렸으면 문의 몇 건은 나왔을 텐데 아깝네요.
S SNS마스터 4일 전
근데 대행사가 인테리어 업체한테 유튜브 인스트림을 추천했다는 게 좀 의아한데, 지역 타겟팅 설정은 어떻게 했었어요? 시/군 단위로 좁혔어도 이랬는지 궁금해서요.
카카오톡 상담
평일 10:0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