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늘었고, 체류시간 늘었고, 클릭률도 올랐습니다. 근데 매출은 그대로였어요.
처음엔 '조금 있으면 반영되겠지' 싶었습니다. 그게 착각이었고, 한 달을 그냥 보냈습니다.
나중에 뜯어보니 유입 키워드가 바뀌어 있었어요. 최적화한다고 콘텐츠 손댔더니 구매 의도 없는 정보성 검색어로 트래픽이 쏠린 거였습니다. 세션은 당연히 늘죠. 살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온 거니까요. 이걸 GA4 채널별 전환 경로 끊어서 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대시보드 숫자만 보면 절대 안 보이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금 이커머스·로컬 매장 대상으로 GA4 기반 데이터 분석 셋업과 월별 리포트 작업을 맡고 있습니다. 비용은 초기 셋업 기준 30~60만원 선이고, 월 리포트는 규모 보고 협의합니다.
다만 광고 집행 자체가 아직 없거나 월 방문자가 너무 적은 경우엔 분석할 데이터 자체가 없어서 솔직히 맡아도 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혹시 지금 숫자는 오르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은 분 계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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